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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2025 한일 청년 비즈니스 플랜ㆍ콘테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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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 2025 한일 청년 비즈니스 플랜ㆍ콘테스트 참여
- ‘한일 청년들의 지역 활성화 혁신’ 한일 청년 협력 기반 구축-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취창업지원센터(센터장 남효연)는 “우리대학교 재학생들이 지난 2월 2일 부터 5박 6일간 2025 한일 청년 비즈니스 플랜·콘테스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2025 한일 청년 비즈니스 플랜·콘테스트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미야기현 지방본부가 주최하여, 한일 양국의 비즈니스 문화와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촉진을 통해 향후 한일 협력 관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상품 개발 ▲지역 특산품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 전략 ▲지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활용한 관광 자원 개발 ▲지역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SNS전략 ▲지역 중심 시가지, 상가를 활성하기 위한 비즈니스 플랜 과제 수행 ▲사업계획서 작성 및 경연대회 ▲시상식 및 폐막식 순으로 진행 되었다.
대동대학교 참여 재학생들은 “‘타시로시마 섬’ 방문과 지역의 자연, 역사, 문화자원을 살펴보며 새로운 관광 체험 개발 및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 또한 한일 양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영 회 및 대학생 교류회가 마련 되어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었다.”, “사획계획서 발표와 사업 모델의 실현 가능성, 시장 경쟁력, 구체적 실행 방안에 대한 구체적 피드백이 주어졌고, 다른 팀들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접근 방식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취창업지원센터 남효연 센터장은 “우리대학교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향후 한일 협력 관계의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행각하며, 2025 한일 청년 비즈니스 플랜 콘테스트를 통해 우리 학교 재학생들이 비즈니스 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행 되는 2025학년도 취창업지원센터 프로그램에 재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